필자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맥북 M1을 구매하면 어떤 앱을 먼저 설치해야 될까? 하고 먼저 고민할 것 같습니다
값 비싼 돈을 주고 구매한 만큼 M1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생산적인 앱으로 중무장하여 세팅하기를 바랄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좋은 앱들이 많지만 특히 하나를 꼽자면 BTT(Better Toutch Tool)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6개월 이상 맥북을 사용하고 있지만 BTT는 Windows에서는 누릴 수 없는 기능으로 감탄을 자아낼 수밖에 없는 앱이었습니다
BTT를 사용해보고 이 앱은 돈을 지불하고 사용할 만큼 유용한 앱이라는 생각이 들어 가격을 찾아봤었는데 다른 앱들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여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혜자스러운 앱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Better Touch Tool 하나면 M1 필수 앱 중 하나라 불리는 마그넷 및 여타 앱들도 따로 구매할 필요 없어져 예산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맥북 M1 필수 앱 Better Touch Tool은 "표준 라이선스 구매", "평생 라이선스 구매", 월 결제 시스템인 SETAPP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BTT의 표준 라이선스와 평생 라이선스의 금액 차이가 2.3배로 크지 않아 4년 6개월가량 사용한다면 평생 라이선스가 이득일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사용하는 동안 스펙터클한 업데이트와 변화는 없었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구매한다면 표준 라이선스를 구매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표준 라이선스: 2년간 업데이트 지원, 이후 마지막 업데이트 당시 버전으로 사용 가능 (11,926 원)
평생 라이선스: BTT가 없어지기 전까지 평생 사용 가능 (27,278 원)
맥북의 앱은 5 - 10만 원이 넘는 유난히 비싼 앱들이 많은데 그런 앱들에 비하면 확실히 저렴한 금액임을 알 수 있습니다
BTT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지만 특히 계륵이라고 불리는 맥북 M1 프로의 터치바를 쓸모 있게 만들어주고 트랙패드의 제스처, 키보드 숏컷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M1 필수 앱 BTT 저렴하게 사용하는 방법
folivora.ai - Great Tools for your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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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 또는 구글에서 Better Touch Tool을 검색해서 평가판을 다운로드하면 45일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필자는 재설치 후 며칠 동안 사용하지 않다가 캡처해서 36 days left라고 나와있습니다)
45일간 무료로 유용하게 사용한 후 App Store에서 BetterSnapTool을 검색해서 3,900원에 구매해줍니다
이후 메뉴 막대의 BTT 아이콘을 클릭해서 "Register / Buy"를 클릭하면 두 번째 사진처럼 창이 하나 뜰 텐데 (무료로 사용할 때 매일매일 보던 그 창입니다) "Get free license" 중 "I Bought BetterSnapTool before" 눌러 세 번째 창이 뜨면 이름과 메일은 따로 쓸 필요 없습니다
"validate license & register BetterTouchTool"을 눌러주면 자동으로 앱 검색을 하며 레지스터가 등록되며 2년간 표준 라이선스로 이용 가능합니다
BTT 앱 클릭 - Register / Buy - I Bought BetterSnapTool before - validate license & register BetterTouchTool
BTT가 무료였을 때는 Touch Tool과 Snap Tool 기능이 별도였지만 스냅 툴의 기능을 터치툴에 이식하며 유료로 전환되면서 기존 스냅툴 구매자에게 2년 동안의 표준 라이선스를 제공하게 된 거죠
해당 방법으로 약 8,000원가량 저렴하게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 사이트를 통해서 안전하지 않게 구매하지 않아도 되니 꼭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필수 앱이라고 불리는 마그넷(9,900원)의 가격도 아낄 수 있습니다
맥북 M1 초보자라면 필수 설치해야 될 앱(어플) 9 가지
1. BTT (Better Touch Tool) - 유료 마우스, 키보드의 매크로, 단축키 지정 화면 분할 등 맥북의 편의성을 증대시켜 줄 최고의 앱(어플)으로 필자가 맥북을 구매한 후 해당 어플은 유료 결제를 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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