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M1 필수 앱 CheatSheet 단축키 3초면 알 수 있는 앱

windows Pc를 사용할 때도 많은 단축키를 외우고 필요했지만 BTT(Better Toutch Tool)를 사용하고 난 이후 간편해지긴 했지만 macOS를 사용하면서 더 많은 단축키를 사용하고 외워야 될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한 두개가 아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앱이라면 외우겠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은 외우기가 힘들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windows만 사용하다 애플 생태계에 발을 들이게 되면 어떤 것부터 손대야 할지 알 수 없고 어떻게 사용하면 명성이 자자한 Mac을 100% 사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그저 애플 감성, 맥을 사용하고 싶어서 아이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생산성을 극대화시켜 사용하는 게 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맥북 필수 앱이라고 불리는 생산성을 극대화 시키는 여러 앱이 있지만 맥린이 분들이 꼭 받아야만 하는 앱이 있습니다

 

App Store의 정책상 스토어 다운로드는 불가하고 하단 링크에서 다운로드하거나 구글에서 CheatSheet를 검색하면 홈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CheatSheet - Know your short cuts

 

CheatSheet (프리웨어)

 

단축키를 외울 필요 없이 Command⌘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앱별로 단축키를 보여주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 않아 단축키를 외울 수 없는 앱이나 단축키가 기억나지 않을 때 사용하기 좋은 맥북 필수 앱입니다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Download 버튼을 누르면 압축 파일이 다운받아지는데 압축을 풀면 단출하게 실행파일 하나가 나옵니다

파일을 실행시키면 응용프로그램 폴더로 이동시키겠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YES를 눌러주시면 런치패드로 앱이 이동합니다

 

이후 앱을 실행시켜주면 환경설정에서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에서 손쉬운 사용과 입력 모니터링 권한을 실행시켜주면 되는데 손쉬운 사용에서 CheatSheet 앱이 보이지 않을 텐데 +를 눌러 앱을 선택하거나 응용프로그램 폴더에서 드래그해서 넣어줘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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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웨일 단축키

파인더 단축키

페이지 단축키

포토샵 단축키

맥북 필수 앱 CheatSheet를 실행한 상태에서 커맨드 키를 누르고 있으면 단축키를 볼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간혹가다 누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단축키를 보여주지 않을 때도 있는데 이럴 때는 커맨드 키에서 손을뗀 이후 다시 커맨드 키를 누르면 이상 없이 단축키를 볼 수 있습니다

 

간혹 어도비사의 포토샵, 프리미어 등 디자인 작업을 하다보면 커맨드 키를 지속적으로 누르고 있어야 될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앱을 꺼주거나 오른쪽 하단 톱니바퀴(설정) 아이콘을 눌러서 딜레이 설정을 Long 쪽으로 가져가면 커맨드 키를 누르고 있어야 되는 시간이 길어지니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맞추어 설정하시면 되겠습니다

 

맥북 필수 앱인 만큼 편리하게 이용가능 하지만 일부 앱에 따라서는 CheatSheet가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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